<길을 떠나지않는 나날들은 모두 생명을 헛되게보내는것입니다. 만약 마음을 가라앉히고 먼길을 떠나길 갈망하신다면 용창구가 알려드릴겁니다. 과연 산이란 어떤것인지 도보여행이란 어떤것인지를 말입니다.>
인상중의 용창구는 조용한 삼림입니다.
그곳은 “시와 떠나갈곳”이있었고 녹색으로 넘치는 한적한 곳이였습니다. 이곳에는 발길을 다그치는 사람도 없고 높은 집갚도 없으며 생활속의 여러 걱정을 멀리한 곳이였습니다.
올해 6월21일, 우리는 성도를 벗어나 200킬로미터떨어진 용창구에 와 자신에게 색다른 도보행을 선물하였습니다. 이번은 저번에비해 비가오지 않았습니다. 용창구삼림-천연산소카페 깊숙히 들어가니 사면이 산에 둘러쌓여 그야말로 수려한풍경을 이루고있었고 계곡이 둘러싸여 마음을 닦는 양심원(养心源)을 이루고있었습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이곳에는 차가없고 전통적인 뗏목뿐인데 여기서 운동도하고 물놓이도 하면서 친구도사귀고 마음을 비우며 강망하던 마음의 평온함과 자유를 찾았습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어린 아이처럼 푸츤 시냇물을 따라
산계를 회상하며 놀다가
맨발로 매끄러운 돌위에앉아 맑은 물결을 느끼니
마음속 걱정들이 사그라드는구나
여름밤의 평화로움과 신비로움에의해
물결은 잔잔해지고
산들은 꾸벅꾸벅 졸고있구나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불타는 청춘을 지나
신중할 나이에 접어들어
마음은 청산을향하고 모든것을 털어버리는 경지에 이르렀구나
마음이 대쪽같이 소박하고 사람이 차같이 담백하고 검소할수있다면
마음의 평온을 얻을수있으리라.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龙苍沟属于成熟线路，比起那些荆棘丛生的野路，似乎在户外徒步爱好者的眼里都看的“太轻”，but 我们一进入这里，却并没有过多的“嫌弃”它不难，因为它有自己独特的优势
용창구는 가시덤불이 무성한 들길에 비해 야외도보애호가들에게 소외당하고있지만 우리가 이곳에 와보니 이곳은 이곳만의 독특한 우세를 갖고있었습니다.
장기간 고층오피스에 앉아있는 당신은 삼림속을 헤치고나아가는 느낌을 이미 잊고계시지않았는지요? 용창구에 오십시오. 이곳에 오시게되면 당신의 몸속에 잠들었던 세포들이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우리가 이렇게 대자연과 친한걸 부러워하고계신가요?
견지하기만한다면
당신도 꿈과의 거리를 조금씩 줄여나갈수있습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이번에 같이 도보한 여러분모두 대단하셨습니다. 당연히 경치도 대박이였죠. 걷다보면 무의식간에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져 발길을 멈추게되였고
함께 웃고떠드는 사이 이번의 용창구국가삼림도보행이 마무리되였습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산과 산사이에서 흐르는 맑은샘, 나무에서 떨어져내리는 폭포, 둥둥떠있는 대나무 뗏못등등 너무 많아 아름답고 잊을수없는 도보로 기억에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7.6.21欣迈高龙苍沟实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