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赛现场

 奔跑中的选手

    사천신문사이트야안4월30일보도(쒸위팡 사진/그림)

    잉징현제9기합나화생태여행절이 4월28일 잉징쫜쒸에서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합자화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었고 이번 합나화생태여행절의 클라이막스인 2017러포쓰촨(乐跑四川) ·마라톤첫시합(잉징)이 오늘(30일) 오전8시에 잉징용창구국가삼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하느님이 살펴주신것마냥 날씨도 좋았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시합은 남녀러포우(男女乐跑) (10킬로키터) 와 남녀취포우(男女趣跑)(5킬로키터) 두가지 항목으로 나뉘여져있었습니다. 전국각지에서 500명이 시합에 참가하였고 년세가 제일많은 참가자는 60세, 제일 어린 참가자는 6세였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총소리와함께 경주로에 올라 삼림사이를 달려 34여분에 남녀러포우(男女乐跑) (10킬로키터)의 우승자가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乐跑的女选手

最年长的选手

    사천성삼림여행중심책임자의 소개에따르면 러포쓰촨·삼림마로톤은 사천성생태위원회, 사천성육상경기협회에서 합작하여 만들어낸 사천삼림체험시리즈상품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사천성경내국가삼림공원을 삼림마라톤의 시합장소로한것은 <달리면서 건강을 챙기자>라는 삼림운동레저생활방식을 창도하고 마라톤문화를 전파하며 전민운동촉진함과동시에 <자연을 가까이하고 삼림산소카페에서 건강을 챙기자>라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위함 이라고합니다. 이번 시합을 잉징용창구국가삼림공원에서 진행한것은 주로 잉징현은 사천펀지의 변두리에 위치하여 잉허(荥河)와 징허(经河)를 관통하고있고 군산이 무성하고 광활한 수림이 겹겹이 펼쳐져있어 독특한 자연경관을 이루고있기때문입니다. 용창구국가삼림공원은 성도에서 제일가까운 국가삼림공원으로서 면적은 11.3만묘를 넘고 삼림복개율은 97.5%로서 공기중음이온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공원에는 무성한 숲이 우거져있고 많은 폭포와 꽃이 있어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물구경,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눈놀이가 가능합니다. 공원에는 10만묘를 넘는 <식물계활화석>으로 불리우는 꿍퉁림(珙桐林)이 있는데 그 면적이 넓기로 세계에서도 드뭅니다. 

最年幼的选手

 开心奔跑的女选手

    2017러포쓰촨·삼림마라톤시합 참가자대표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같이 말하였습니다. <오늘 잉징용창구국가삼림공원에서 러포쓰촨·삼림마라톤시합에참가하였는데 이것은 령혼의여행이였습니다. 삼림마라톤에 참가하는것은 건강해지는과정을 느끼면서 생태환경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누리면서 사람들의 생태보호의식을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이번 활동을통해 삼림을 가까이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식물계활화석>으로 불리우는 꿍퉁화(珙桐花)를 감상하였습니다. 꿍퉁화가 바람에의해 마치 백합이 춤추는것처럼 아름답기그지없었습니다. >

 颁奖仪式现场 

获得名次的选手

    사천성경내의 영경용창구국가삼림공원은 이번 삼림마라톤대회의 첫장소로서 여러 달리기를 즐기는 분들로하여금 대자연을 가까이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함과동시에 생태문명지식을 보급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활과 유산소운동은 점점 더 많은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생활방식으로 되였습니다. 합자화가 만발하는 계절에 삼림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삼림의 풍경을 감상할수있을뿐만아니라 삼림속 공기중의 음이온이 피곤을 잊게하여 시공을 초월하는 영혼의 여행으로 될것입니다.